“나이는 구십넷, 이름은 김복동입니다"
일본의 사죄를 받기 위한 김복동 할머니의 27년 간의 기나긴 여정
포기할 수 없고, 포기해서도 안 될 희망을 위한 싸움
결코 잊어서는 안될,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희망을 잡고 살자. 나는 희망을 잡고 살아”
#다큐멘터리 #인권 #사회 #역사
info. | 2019/ 한국/ 다큐멘터리/ 장편/ 101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송원근/ 출연 김복동, 한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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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어프리버전 | 연출 송원근/ 내레이션 박성훈 |
“나이는 구십넷, 이름은 김복동입니다"
일본의 사죄를 받기 위한 김복동 할머니의 27년 간의 기나긴 여정
포기할 수 없고, 포기해서도 안 될 희망을 위한 싸움
결코 잊어서는 안될,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희망을 잡고 살자. 나는 희망을 잡고 살아”
#다큐멘터리 #인권 #사회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