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배리어프리영화 홍보대사로

홍지영 감독, 배우 변요한, 이연희 님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위 세사람은 지난 해 11월 제6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에서

관객 홍보대사 박유주, 조윤주, 김영연 님과 함께 '2017 배리어프리영화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홍지영 감독은 프랑스판 헬렌 켈레 이야기 <마리 이야기: 손끝의 기적> 배리어프리버전 연출로

배리어프리영화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배우 변요한은 홍지영 감독과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에서, 이연희는 <결혼전야>에서 각각

홍지영 감독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2017 세분의 멋진 활동, 기대해 봅니다! msn019.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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