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말 9월 초 열대야가 끝나고 산책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서울 경기에서 배리어프리영화 야외상영회가 열립니다.

아래 일정을 참고하셔서 가까운 공간을 찾아가보세요.

모두 무료로 상영예정입니다.

우천시는 각 기관의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8월17일(토) 오후 8시 펨코 경기평화광장 북부청사 <아이캔스피크>
-8월22일(목) 오전 10시 배리어프리영화관 서울역사박물관 1층 야주개홀 <소중한 날의 꿈> (실내상영)
-8월31일(토) 오후 8시 힐링영화제 서울숲 야외무대 <엄마의 공책>
-8월30일(금) 오후 7시 30분 꿈의숲 시네마 북서울 꿈의숲 창포원 <미라클벨리에>
-8월31일(토) 오후 7시 30분 꿈의숲 시네마 북서울 꿈의숲 창포원 <빌리엘리어트>
-9월  1일(일) 오후 7시 30분 꿈의숲 시네마 북서울 꿈의숲 창포원 <콰르텟>

 

꿈의숲_꿈의숲시네마_포스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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