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벽 없는 영화 축제, 제15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가 6일간의 배리어프리 영화축제를 끝내고 성황리에 폐막했습니다.
이번 영화제는 15주년을 맞아 어느 해보다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가 풍성하게 열렸습니다.
2026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린 개막식, 넷플릭스와 함께 한 배리어프리 포럼, 발달장애인 관객들과 함께한 배리어프리 모두를 위한 상영,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기기를 통해 각자 원하는 방식으로 영화를 함께 볼 수 있는 배리어프리영화 폐쇄상영, 개막작 <퍼펙트 데이즈>, 배리어프리 인권영화 <힘을 낼 시간>, 배리어프리 장편 <소방관>, 배리어프리 단편영화 제작지원작 3편의 씨네토크가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현장을 찾은 관객들을 위해서도 다양한 이벤트와 기념품 증정으로 관객들이 다시 극장을 찾을 수 있도록, 그래서 모두가 함께 배리어프리영화를 극장에서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15년의 모든 결실은 무엇보다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와 함께 해주신 후원사, 관계사, 게스트, 스태프 여러분들의 도움과 숨은 노력 덕분이었습니다.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는 모든 영화가 배리어프리버전으로 제작되는 그 날까지 항상 자리를 지키겠습니다.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의 다음 15년을 응원해주세요.
내년에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