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 정인욱학술장학재단, 배리어프리영화 제작 및 상영지원
-전국 시각장애 특수학교 대상 배리어프리영화 상영회 후원
-2026 배리어프리 단편영화 제작지원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이 지난 해에 이어 배리어프리영화 제작 및 상영회 지원에 나선다. 정인욱학술장학재단과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는 지난 13일 삼표그룹 본사 비즈니스센터에서 배리어프리영화 제작 및 상영회 지원을 위한 기금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금전달식을 통해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전국 시각장애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배리어프리영화 상영회’를 지원하고 ‘2026 배리어프리 단편영화 제작지원 출품작 공모’를 통해 선정되는 단편영화의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을 지원한다.
삼표그룹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와 함께 2024년부터 전국 시·청각장애 특수학교에 배리어프리영화 상영지원 사업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지난 해에는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찾아가는 배리어프리영화 상영회’를 통해 전국 9개 시각장애 특수학교 학생들에게 16회에 걸쳐 배리어프리영화를 상영했다. 상영 후 만족도조사를 통해 대부분의 학생들이 재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장애의 벽을 허물고 문화향유권을 확대하는데 일익을 담당해 그 의미를 더했다.
또한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지난 해부터 배리어프리영화 제작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2025 배리어프리 단편영화 제작지원작’ <송석주를 찾습니다>, <쓰삐디!>, <울며 여짜오되> 3편의 단편영화의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을 지원했으며 완성된 영화는 제15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를 통해 관객들에게 선보인 바 있다.
이번 기금전달식에 참석한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김수정 대표는 “삼표그룹의 배리어프리영화 제작 및 상영회 지원을 통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배리어프리영화를 제작하고 전국 시각장애 특수학교에 배리어프리영화 상영을 지속할 수 있어 매우 감사하고 든든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리어프리영화 제작 및 상영 후원 문의 02-6238-3200 barrierfreefilm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