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네스트와 셀레스틴: 멜로디 소동> 배리어프리로 만난다
-김성호 감독 연출, 이상희 배우 내레이션
-효성그룹 제작지원, 서울경제진흥원 미디어콘텐츠센터 후반작업 지원

프랑스에서 온 애니메이션 <어네스트와 셀레스틴: 멜로디 소동>이 배리어프리버전으로 제작됐다.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는 지난 4월 <어네스트와 셀레스틴: 멜로디 소동>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을 위한 음성해설 녹음을 김성호 감독, 이상희 배우가 참여한 가운데 서울경제진흥원 미디어콘텐츠센터에서 진행했다.
시각장애인을 위해 일반영화에 음성해설을 제공하기 위한 이번 녹음에는 오랜 시간 배리어프리영화와 인연을 맺어 온 김성호 감독이 또 한번 배리어프리버전 연출로 나섰다. 김성호 감독은 그동안 <마이 백 페이지>,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너의 이름은.>, <엄마의 공책> 등 총 4편의 영화의 배리어프리버전 연출에 참여한 바 있다. <어네스트와 셀레스틴: 멜로디 소동>으로 다섯 번째 배리어프리버전 연출을 맡은 김성호 감독은 “따뜻한 상상력과 음악이 살아 숨 쉬는 작품을 배리어프리버전으로 함께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더 많은 관객들이 <어네스트와 셀레스틴: 멜로디 소동>의 아름다운 세계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작업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해 <화이트 버드> 배리어프리버전 음성해설에 참여하고 올해 배리어프리영화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상희 배우는 “<화이트 버드>에 이어 또 한번 배리어프리버전 내레이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참 감사합니다. 저의 목소리가 영화를 잘 전달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설레임을 안고 재미있게 녹음에 참여했습니다. <어네스트와 셀레스틴: 멜로디 소동> 배리어프리버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두 번째 배리어프리버전 녹음에 참여한 소감을 전해왔다.
세상의 편견을 뛰어넘어 절친이 된 음악가 곰 ‘어네스트’와 꼬마 생쥐 ‘셀레스틴’이 어네스트의 고향 ‘샤라비’에서 펼치는 모험을 다룬 <어네스트와 셀레스틴: 멜로디 소동> 배리어프리버전은 효성그룹이 제작지원하고 서울경제진흥원 미디어콘텐츠센터에서 후반작업을 지원했다. 믹싱 및 배리어프리자막 작업을 거쳐 6월부터 공동체상영 및 관람 신청이 가능하다. 관련 문의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02-6238-3200.
*<어네스트와 셀레스틴: 멜로디 소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