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대만 청춘 영화에 기대하는 모든 것

<우리들의 교복시절> 배리어프리버전 제작

-남궁선 감독 연출, 박유림 배우 내레이션
- HD현대1%나눔재단 제작지원, 서울경제진흥원 미디어콘텐츠센터 후반작업 지원

 

우리들의 교복시절 포스터.png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대만 청춘 영화 특유의 청량감과 아날로그 감성으로 대만 로맨스물의 계보를 이은 영화 <우리들의 교복시절>(감독 촹칭션/ 주연 진연비, 항첩여, 구이태)이 배리어프리버전으로 제작됐다.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는 지난 9월 초 서울경제진흥원 미디어콘텐츠센터에서 남궁선 감독 연출, 박유림 배우 내레이션으로 <우리들의 교복시절>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을 위한 음성해설 녹음을 진행했다.

 

남궁선 감독은 2009년 <최악의 친구들>로 제8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장편 데뷔작 <십개월의 미래>가 전주국제영화제, 하와이국제영화제, 파리한국영화제 등 다수의 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며 주목받았다. 최근에는 영화 <힘을 낼 시간>, <고백의 역사>를 통해 청년 노동 인권 문제부터 눈부신 청춘 로맨스까지 청춘 서사를 폭넓게 이해하는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힘을 낼 시간>으로 배리어프리버전 연출에 참여하고, 2026 배리어프리영화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던 남궁선 감독은 “세상이 임의로 그어놓은 분류 속에서 사랑의 자격을 고민하는 풋풋한 청춘들의 이야기를 배리어프리버전으로 작업하면서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습니다. 장면의 정서까지 상상할 수 있게 만드는 청아한 목소리로 녹음 작업을 해 주신 박유림 배우가 그 설렘을 잘 살려 주었습니다. 이 버전을 통해 많은 분들이 <우리들의 교복시절>에 담긴 성장의 시간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며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우리들의 교복시절 녹음사진.png

 

박유림 배우는 스크린 데뷔작인 <드라이브 마이 카>에서 호소력 짙은 눈빛 연기와 강렬한 수어 연기로 전 세계적 주목을 받으며 아카데미 시상식에 입성했고, 영화 <발레리나>, 드라마 <기적의 형제>, 연극 <벚꽃동산> 등 매체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박유림 배우 역시 2024년 <파이어하트>로 배리어프리버전 음성해설에 참여하고, 2024 배리어프리영화 홍보대사로 위촉된 바 있다. 박유림 배우는 “배리어프리와 함께한 두 번째 작업이라 더욱 의미 있었습니다. 제 목소리가 관객분들이 영화를 만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관객분들과 이런 방식으로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해왔다. 남궁선 감독, 박유림 배우는 재능기부 형식으로 <우리들의 교복시절> 배리어프리버전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성적도, 가족도, 짝사랑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 야간반 학생 아이가 모든 것이 완벽한 주간반 짝꿍 민과 절친이 되면서, 비밀스러운 교복 교환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되는 청춘 성장 로맨스 영화 <우리들의 교복시절> 배리어프리버전은 HD현대오일뱅크와 HD현대1%나눔재단이 제작지원하고 서울경제진흥원 미디어콘텐츠센터에서 후반작업을 지원했다.

 

믹싱 및 배리어프리자막 작업을 거쳐 10월부터 공동체상영 및 관람 신청이 가능하다. 관련 문의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02-6238-3200.

 

*<우리들의 교복시절> 배리어프리버전에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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