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와 상관없이 모두 다 함께 영화를 보는 세상을 꿈꾸는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에서 새해 인사 드립니다.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는 올 한해도 <위풍당당 질리 홉킨스>, <너의 이름은.>, <빌리 엘리어트>, <목소리의 형태>, <소나기> 등 다양한 영화들의 배리어프리버전을 제작하고 단편 배리어프리영화 <볼링블링>을 제작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해나갔습니다. 또 푸른수목원 야외상영, 우리마을 소극장 상영, 제7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등 배리어프리영화의 대중화를 위해 힘썼습니다. 2018년 새해에도 장벽없는 영화세상을 위해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