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부터 4년째 이어져오고 있는 '2017 공감영화제 <영화 읽어주는 수목원>이 오는 8월 18일부터 26일까지 매주 금, 토 저녁 8시에
구로구 항동에 위치한 푸른수목원 야외광장에서 열립니다.
모두가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배리어프리 수목원인 푸른수목원에서 장애와 연령에 상관업시 모두가 함께 볼 수 있는 배리어프리영화를 즐겨보세요. 관람료 무료.
2017공감영화제 <영화 읽어주는 수목원>
-기획의도 : 모두가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배리어프리 수목원인 푸른수목원에서 장애와 연령에 상관없이 모두가 함께 볼 수 있는 배리어프리영화 즐긴다.
-주최: 서울특별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 주최
-주관: 푸른수목원,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기간 및 시간 : 8/18(금)~8/26(토) 매주 금, 토 저녁 8시
※ 8/25(금)는 사전 음악공연으로 오후 7시 30분 시작
-장소 : 구로구 항동 푸른수목원 잔디광장
-프로그램 구성 및 일정 (총 4회 진행)
- 8/18(금) 배리어프리 변사공연 <천국의 속삭임> (100분)
- 8/19(토) 대규모 배리어프리영화 상영 <소중한 날의 꿈> (98분)
- 8/25(금) 음악공연 + 배리어프리영화 상영 <위풍당당 질리홉킨스> (97분)
- 8/26(토) 대규모 배리어프리영화 상영 <빌리 엘리어트>(1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