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초 공립영화관인 성북구 아리랑시네센터에서 제37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0일(목)부터 22일(토)까지 <늑대아이> 배리어프리버전을 상영합니다.

인간과 늑대 사이에서 태어난 특별한 두 아이를 키우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

<늑대아이> (감독 호소다 마모루) 배리어프리버전은 민규동 감독이 연출하고

'2014 배리어프리영화 홍보대사'로 활동한 바 있는 배우 한지민이 화면해설에 참여해 제작되었습니다.

배우 한지민의 따뜻한 목소리로 감상해 보는 <늑대아이> 배리어프리버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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