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처음처럼’
10년을 넘어 다시 처음을 준비하는 설레임으로
앞으로의 10년을 새롭게 시작하는 다짐으로
제11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가 21일간의
배리어프리영화 축제를 마치고 막을 내렸습니다.
장벽없는 영화세상을 향한 꿈,
장애와 상관없이 모두 다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세상을 위해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는 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2년, 제12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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