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 부산 인권사무소 개소 20주년 기념 및 제주도 배리어프리 특별상영회 개최
-<힘을 낼 시간> 등 장, 단편 배리어프리영화 3편 무료 상영
-<힘을 낼 시간> 남궁선 감독 광주, 제주상영 관객과의 대화 참석
-<힘을 낼 시간> 강채윤 배우 부산상영 관객과의 대화 참석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와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 해 진행된 ‘찾아가는 배리어프리 인권영화제’에 이어 올해에도 광주, 부산, 제주에서 ‘배리어프리 특별상영회’를 개최한다. 광주, 부산에서 진행되는 배리어프리 특별상영회는 광주, 부산인권사무소의 개소 2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광주, 부산 상영에 이어 <힘을 낼 시간>의 배경이 된 제주에서 ‘배리어프리 인권영화 제주도 특별상영회’를 진행하며 의미를 더한다. 배리어프리 특별상영회는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배리어프리영화, 국가인권위원회가 함께 합니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소외되는 이 없이 시민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이 될 예정이다.
상영회에서는 ‘아이돌의 노동현실’에서 출발해 보편의 노동문제를 아우르는 <힘을 낼 시간>(감독 남궁선) 배리어프리버전 1편과 무지개 다리를 건넌 반려묘와 작별하는 과정을 ‘동물 언어 통역기’라는 소재로 풀어낸 <고양이 통역기>(감독 김영준), 판문점에 있는 에어컨을 고치기 위해 분투하는 수리기사의 모습을 통해 한국사회의 일면을 유쾌하게 풀어낸 <판문점 에어컨>(감독 이태훈) 등 단편 배리어프리영화 2편까지 총 3편의 장, 단편 배리어프리영화가 상영된다.

지역 상영회에서는 <힘을 낼 시간> 관객과의 대화(GV)가 마련되어 관객들과 보다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광주, 제주상영에는 남궁선 감독이, 부산상영에는 <힘을 낼 시간>에서 ‘소윤’역을 맡은 강채윤 배우가 참여해 영화에 대해 보다 깊이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상영회는 배리어프리 인권영화를 극장에서 관람하고 영화를 통해 인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가 될 것이다.

0월 17일(금) 롯데시네마 광주(백화점)에서는 <힘을 낼 시간>, <판문점 에어컨> 2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힘을 낼 시간> 상영 후에는 남궁선 감독과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도 진행된다. 이어 10월 24일(금) 부산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힘을 낼 시간>,<고양이 통역기>가 상영될 예정이다. <힘을 낼 시간> 상영 후에는 강채윤 배우와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10월 27일(월) 제주혼디누림터에서 <힘을 낼 시간>, <고양이 통역기>가 상영될 예정이다. <힘을 낼 시간> 상영 후에는 남궁선 감독과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가 예정되어 있다.
관람을 희망하는 사람은 지역별 온라인 링크를 통한 온라인 신청 혹은 전화예약으로 사전 예매할 수 있으며, 상영당일 현장에서도 선착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지역별 상영일정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가인권위원회,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람료 무료, 관련 문의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02-6238-3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