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벽 없는 영화축제, 제12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가
관객 여러분, 관계자 여러분, 스태프 여러분들의 노고로
무사히 막을 내렸습니다.
영화는 때로 삶의 위로가 되고,
타인과 소통하는 수단이 됩니다.
배리어프리영화를 통해 장애와 상관없이 모두 다 함께
영화를 즐기고, 삶의 기쁨과 슬픔을 나눌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내년에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안전한 세상에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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