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랑하는 소설 <소나기>,
정성 어린 애니메이션으로 살아나다!
매일같이 개울가에 나와 징검다리 한 가운데서 놀고 있는 소녀.
수줍은 소년은 소녀에게 비켜 달라 말 한마디 건네지 못한 채
그렇게 며칠을 서성인다.
갑작스러운 소나기에 함께 비를 피하다 가까워지는 두 사람,
하지만 소녀에겐 아직 전하지 못한 말이 있는데…
#드라마 #청소년 #소설원작
info. | 2017/ 한국/ 애니메이션/ 장편/ 48분/ 전체관람가/ 감독 안재훈/ 목소리 출연 노강민, 신은수, 장원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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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어프리버전 | 연출 안재훈/ 내레이션 변요한 |
우리가 사랑하는 소설 <소나기>,
정성 어린 애니메이션으로 살아나다!
매일같이 개울가에 나와 징검다리 한 가운데서 놀고 있는 소녀.
수줍은 소년은 소녀에게 비켜 달라 말 한마디 건네지 못한 채
그렇게 며칠을 서성인다.
갑작스러운 소나기에 함께 비를 피하다 가까워지는 두 사람,
하지만 소녀에겐 아직 전하지 못한 말이 있는데…
#드라마 #청소년 #소설원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