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영화감독, 배우 등 전문 영화인들이 직접 참여하여
국내/외 다양한 영화들을 깊이 있는 배리어프리버전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교육
배리어프리영화를 활용하여 영화인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상영
매달 진행되는 배리어프리영화 정기상영회를 비롯하여,
‘장애인의 날’ 기념 특별상영회,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상영회 등
다양한 형태의 상영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영화제
2011년 ‘배리어프리영화 심포지엄’으로 시작하여 매년 진행되어오고 있습니다. 2014년부터는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로 이름이 변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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