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찾고 싶은 사람은 있다” 전세계 특종을 잡아라!
50년 동안 충격적 비밀을 안고 살았던 필로미나가 아들을 찾기 위해 나섰다.
전직 BBC기자 마틴은 이 흥미로운 소식을 접하고 그녀와 함께 ‘아들 찾기 프로젝트’에 나선다.
50년 만에 잃어버린 아들을 찾아나선 엄마와 특종을 쫓는 기자의 감동과 웃음 여행
수소문 끝에 그녀의 아들이 미국에 입양된 사실을 알게 되고
필로미나는 난생 처음 아들을 만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날 결심을 한다.
하지만 무작정 아들의 행방을 쫓는 것에 점점 지쳐가고
그러던 중 마틴은 그에 대해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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