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벽 없는 영화축제,

제12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가

관객 여러분, 관계자 여러분, 스태프 여러분들의

노고로 무사히 막을 내렸습니다.

영화는 때로 삶의 위로가 되고,

타인과 소통하는 수단이 됩니다.

배리어프리영화를 통해 장애와 상관없이

모두 다 함께 영화를 즐기고,

삶의 기쁨과 슬픔을 나눌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내년에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안전한 세상에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03371 서울시 은평구 통일로 684, 미래청 315-C (녹번동 서울혁신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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