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벽 없는 영화축제, 제13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가 

관객 여러분, 관계자 여러분, 스태프 여러분들의 노고로 

무사히 막을 내렸습니다.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는 배리어프리영화가 특별한 영화가 아닌 

모두를 위한 당연한 영화가 되는 날까지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내년 11월에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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